온누리약국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원장안서와 손잡고 약물운전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오는 4월 2일로 예정된 약물운전 처벌 강화 시점에 맞춰, 일상적인 약물 복용이 운전에 미치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대국민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물운전의 범주에는 마약류뿐만 아니라 감기약, 진통제, 수면제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도 포함된다. 이러한 약물들은 복용 후 졸음이나 주의력 저하를 유발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이에 온누리약국은 약 복용 전 운전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약사와의 상담을 거칠 것을 독려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전국 2300여 개 온누리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사이니지, POS 기기, 영수증 문구 등 약국 내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활용해 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온누리약국의 캐릭터인 건강이와 마음이, 경찰청의 곰순경 캐릭터를 활용한 안내 이미지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R&D 약사의 검토를 거친 AI 기반 홍보 영상을 통해 약물운전의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