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Neopharm)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가 ‘2026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더마코스메틱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이 어워드는 올해 7회째를 맞이했으며, 소비재부터 서비스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기업들을 선정한다. 제로이드는 다수의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해당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제로이드는 특히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제품 신뢰도, 만족도, 재구매 및 추천 의향 항목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제로이드의 우수한 제품력이 소비자 만족으로 이어지고, 높은 재구매율을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성공적으로 확보했음을 시사한다.
2002년 론칭된 제로이드는 피부과학 기반의 처방과 임상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순한 병의원 전용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피부과의 약 70%, 소아과의 80%, 그리고 종합병원에는 100% 입점하며 ‘병원 화장품 No.1’이라는 위상을 확고히 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로이드 제품의 체감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이 확산되며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졌다.
제로이드의 핵심 경쟁력은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 ‘MLE®’와 특허받은 피부 보호 기능성 원료 ‘디펜사마이드(Defensamide™)’에 기반한다. 이 기술과 성분은 보습 효과와 더불어 약해진 피부장벽을 효과적으로 강화하여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병의원 채널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제로이드는 2024년 국내 H&B 시장 1위 채널인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일반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실행했다. 올리브영 입점 하루 만에 전체 랭킹 1위를 달성했으며, ‘2025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MD’s PICK에 선정되는 등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이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넘어, 제로이드는 2026년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영국, 네덜란드, 폴란드, 스칸디나비아 및 발트 3국, 러시아, CIS, 중동 GCC 등 1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네오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의 영광을 고객들의 신뢰 덕분으로 돌리며, 앞으로도 건강한 피부장벽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보여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장벽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