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민감 피부를 위한 피지오겔의 신규 라인인 레드수딩 로자테카 2종을 출시하며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상회하는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의 민감 피부 연구 자산을 계승한 후속 제품군으로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과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코렉팅 크림으로 구성됐다.
피지오겔은 붉은기를 단순한 일시적 증상이 아닌 피부가 보내는 스트레스의 초기 신호로 정의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 기술을 연구 과정에 도입했다. 약 40만 건의 성분 데이터를 AI로 비교 분석하여 도출한 트록세루틴(Troxerutin)이 핵심 성분으로 활용됐다. 트록세루틴은 피부의 민감 반응 스위치를 제어하는 성분으로 피지오겔이 개발한 REDUCEA 콤플렉스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성분의 효능은 App. Sci. 및 J Cosmet Dermatol. 등 SCIE급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다.
제품의 객관적 효능은 다양한 임상 지표를 통해 확인됐다. 외부 자극에 의한 일시적 붉은기 케어 능력을 측정한 결과 자외선 노출에 의한 붉은기는 16.6% 완화되었으며 특히 갱년기 여성의 열감에 의한 붉은기 역시 4.7%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율 81.2%, 피부 민감도 73% 완화, 잡티 흔적 38.8% 개선 등 다각적인 피부 개선 수치가 도출됐다. 제품 성분에는 트록세루틴 외에도 피부 진정을 돕는 엑토인과 수분 장벽을 케어하는 징크가 포함되어 복합적인 피부 자극 해결을 돕는다.
피지오겔 브랜드 측은 "레드수딩 로자테카 라인은 피부 스트레스의 첫 시그널인 붉은기를 초기 단계부터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민감 피부 고민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라인은 이달 23일 네이버 신상 위크를 통해 공식 론칭되며 이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