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베이스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서초구 방배동 휴베이스 챌린지스퀘어에서 '체인 선택 기준'을 주제로 올해 네 번째 인사이트 컨퍼런스(HIC, Hubase Insight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성공적인 약국 경영을 위해 단순한 브랜드 선택을 넘어 본사의 시스템과 코칭이 약국의 실질적인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현직 약사들의 구체적인 경험담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총 4개의 본 세션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서는 임종섭 약사는 '무엇이 좋을지 몰라서 약국 체인 전부 가입해 봄'을 주제로 여러 체인을 직접 경험하며 도출한 비교 분석 데이터를 전달한다. 이어 연구원 출신인 계희연 약사가 '연구자의 디딤돌이 되는 체인'을 주제로 체계적인 시스템 활용법과 학술 인프라를 활용한 경영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병원 약제부 근무 경력을 가진 장수민 약사가 조제 중심의 기존 업무 방식에서 탈피해 트렌디한 약국 운영자로 변신한 경영 사례를 짚어준다. 마지막으로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는 '체인 선택의 기준 - 배움과 코칭의 화수분' 세션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코칭 시스템의 중요성을 분석하고 약국 성장에 미치는 인과관계를 제시한다.
김현익 대표는 "많은 약사가 개국이나 체인 가입을 앞두고 막연한 고민을 하지만, 정답은 결국 직접 부딪히고 경험해 본 동료들의 사례 안에 있다"며 "이번 HIC를 통해 약사들이 자신만의 명확한 체인 선택 기준을 세우고, 함께 성장할 든든한 파트너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