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아미노산 성분을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감기약인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대표 감기약 브랜드인 판피린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판피린타임 시리즈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소비자가 감기 증상을 느끼는 특정 시간대에 맞춰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확장 전략이 반영되었다.
제품의 구성을 살펴보면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슈도에페드린(Pseudoephedrine), DL-메틸에페드린(DL-methylephedrine), 덱스트로메토르판(Dextromethorphan), 디펜히드라민(Diphenhydramine) 등 해열 및 진해거담에 효과적인 주성분을 기본으로 갖췄다. 여기에 글리신(Glycine)과 비타민 2종을 추가하여 총 8종의 복합 성분 체계를 구축했다. 제형은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는 차 타입의 건조시럽 형태로 개발되어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아제약은 이번 신제품에 감기 면역을 돕는 아미노산인 글리신 300mg을 함유한 점을 핵심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글리신은 항염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인체 면역 체계 조절에 기여하는 성분이다. 감기 증상으로 인해 불규칙해지기 쉬운 수면 리듬을 회복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를 병용 처방하여 감기 회복 단계에서의 영양 공급과 면역력 증진을 꾀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감기 증상 완화는 물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판피린은 다양한 제형의 감기약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기호에 맞춘 맞춤형 감기 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판피린타임 시리즈를 통해 증상과 상황에 따른 세분화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함으로써 감기약 시장 내 지배력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