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제2회 월드 UBE 소사이어티 아메리카 컨퍼런스에 최고 등급 스폰서로 참여하여 자사의 통합 척추 수술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의료진이 주도하는 최소침습 척추수술(UBE) 분야의 국제적 학술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척추 전문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지바이오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해부학 실습과 심포지엄을 연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기술적 입지를 다졌다.
특히 행사 첫날 진행된 해부학 기반 실습 교육은 미국 내에서 최초로 최소침습 척추 수술의 전 과정을 통합 솔루션으로 구성하여 운영된 사례로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척추 내시경 수술의 접근법부터 감압술 및 유합술에 이르는 전 단계를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했다. 실습에는 척추 임플란트, 내시경 수술 기구, 고주파 수술 장비(RF System), 드릴 시스템(Drill System)과 더불어 최근 인수한 솔렌도스 엔도 타워(Solendos Endo Tower)가 유기적으로 활용되었다.
교육 과정은 경추와 흉추, 요추를 아우르는 감압술 및 유합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확장형 케이지(Expandable Cage)와 rhBMP-2 퍼티 캐리어를 활용한 요추 유합술 등 고난도 술기가 포함되었다. 한국과 미국의 핵심 의료진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소수 정예 방식의 밀착 교육을 실시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지 의료진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향후 미국 내 학술 마케팅을 주도할 현지 스피커 육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실습 교육은 시지바이오의 최소침습 척추 수술 기술과 통합 솔루션의 우수성을 미국 의료진에게 직접 증명한 자리였다"며 "학술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척추 솔루션 시장에서의 신뢰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