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회사 홈페이지
동아제약(Dong-A Pharmaceutical)이 여드름 압출 후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Noskadingel)'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 제품 출시는 동아제약이 구축해 온 여드름 관리 제품군을 확장하고, 여드름 발생 초기부터 흉터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노스카딘겔은 핵심 성분으로 항생제인 퓨시드산(Fucidic acid)수화물 2%를 함유한다. 퓨시드산수화물은 황색포도상구균, 연쇄구균 등 주요 피부 감염 원인균뿐만 아니라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효과를 발휘하여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유와 세균 감염 예방에 기여한다. 이와 더불어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Dexpanthenol), 보습 기능을 제공하는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과 알로에베라겔, 그리고 피부 진정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포함되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 및 회복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의 제형은 유분감이 적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겔 타입으로 개발되었으며, 위생적인 사용과 보관을 위해 튜브 형태로 제공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동아제약은 노스카딘겔 출시를 통해 여드름 증상 및 단계별 맞춤형 케어 라인업을 완성했다. 기존에 좁쌀 여드름용 '애크린 겔', 화농성 여드름용 '애크논 크림', 그리고 흉터 완화용 '노스카나겔'이 있었으며, 이번 노스카딘겔 추가로 압출 직후 관리에 특화된 제품까지 갖추게 되었다. 이로써 동아제약은 여드름의 진행 단계별로 최적화된 치료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동아제약 측은 여드름 압출 후 적절한 관리 방안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랜 고민에 노스카딘겔이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