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2025년 ESG 진단 'A-' 등급 획득... "신공장 기반 환경 관리 역량 입증"
The Pharma2026.01.20 23:46 발행
대한뉴팜, 2025년 ESG 진단서 'A-' 등급 획득
신공장 중심 생산 인프라 및 에너지 관리 체계 재정비 인정
환경 데이터 관리 안정화... 지속가능경영 실행력 강화
자료: 회사 홈페이지
대한뉴팜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2025년 ESG 진단점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하반기부터 연말까지 에코시안 ESG컨설팅과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진단 과정은 문서 검토를 포함하여 온실가스 배출량(Scope1·2)과 에너지 사용 실태에 대한 현장 기반 검증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평가 항목은 △환경경영 체계 △온실가스 관리 기준 및 운영 수준 △에너지 사용 산정·관리 프로세스 △환경 데이터의 정확성·추적 가능성 △중장기 감축 목표 및 개선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성되었다.
대한뉴팜은 평가 전 항목에서 관리체계의 적정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완공된 GMP급 신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인프라와 에너지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환경 효율 중심의 운영 기반을 구축한 점이 긍정적으로 인정되었다. 또한, 회사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ESG 및 지속가능경영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기반을 확대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환경경영 원칙, 온실가스·에너지 관리 정책, ESG 추진 방향 등이 반영되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명확히 전달했다.
수행기관은 대한뉴팜이 안정적인 환경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신공장 운영과 연계하여 향후 감축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대한뉴팜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 분야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신공장 운영, ESG 콘텐츠 강화,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연계하여 지속가능경영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A- 등급 획득은 ESG 경영을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과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로 실행해 온 노력의 성과"라고 언급하며, "신공장 완공과 홈페이지 리뉴얼을 계기로 지속가능경영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ESG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높여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