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회사 홈페이지
보령이 오는 2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 공개채용 지원을 접수하며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사업 성장에 따른 인력 확보와 조직 운영의 고도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영업 직무 신입사원을 비롯해 임상개발, 제품개발, 마케팅, IT 등 경력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령은 글로벌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우수한 인재 확보를 주요 평가 항목으로 설정했다. 경력직의 경우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 협업과 실행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이력과 글로벌 환경에서의 업무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입 채용 과정에서는 지원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우수한 지역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찾아가는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1차 면접은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4개 권역에서 분산 실시되며,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다.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채용 우대 정책도 운영된다. 보령은 가족친화기업으로서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보훈 대상자에 대한 가점을 부여하며, 직무 역량 중심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에게 채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 관계자는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예정이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직원 복리후생은 건강검진, 전 직원 상해보험,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을 포함한다. 직무 특성과 근무 형태에 따른 지원 제도와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법정 연차 외 하계휴가 5일을 별도로 제공한다. 또한 샌드위치데이 및 연말 단체 연차 휴가 제도를 통해 효율적인 휴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