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셀세라퓨틱스가 베트남의 바이오 전문 유통사인 민 비엣 사이언스 테크놀로지(Minh Viet Science Technology)와 화학조성배지 셀커(CellCor)의 현지 유통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내 바이오 공정 및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의 성장세에 대응하여 현지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베트남은 현재 세포유전자치료제 산업의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관련 규제 정비와 함께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엑셀세라퓨틱스는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계약 상대방인 민 비엣은 베트남 전역의 연구기관, 병원, 진단센터를 대상으로 세포배양 및 냉동보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진단과 세포 기반 공정, 품질관리 등 실험실 전반에 걸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셀커의 현지 시장 안착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엑셀세라퓨틱스 관계자는 "셀커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및 바이오 공정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