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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리 헬스, AI 건강 관리 앱 ‘Verily Me’ 전국 캠페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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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리 헬스, AI 기반 건강 관리 앱 Verily Me 전국 캠페인 착수
분산된 의료 데이터 통합 및 복잡한 의학 정보 간소화 주력
AI 동반자 Violet 활용한 24시간 상담 및 증상 평가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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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Unsplash, Pexels

헬스케어 기술 기업 베릴리 헬스(Verily Health)가 AI 기반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Verily Me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첫 번째 대규모 전국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올해 2월 베타 모드를 마친 Verily Me는 사용자의 의료 기록을 기반으로 면허를 보유한 임상의와 연결해 신속하고 정확한 건강 통찰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캠페인의 명칭은 Make it Make Sense로, 다수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겪는 복잡한 건강 관리 체계를 단순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베릴리 헬스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알릭스 하트(Alix Hart)는 건강 데이터가 여러 앱과 웹페이지에 흩어져 있어 의료진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점을 지적하며, “환자의 가용 가능한 모든 건강 이력을 단순화된 방식으로 관리함으로써 기존 의료 시스템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앱은 환자가 보유한 모든 건강 이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보다 정밀한 진료가 가능해지며, 환자 측면에서는 난해한 의학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치료 과정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특히 24시간 가동되는 AI 동반자 Violet은 환자들의 건강 관련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새롭게 추가된 증상 체크 기능은 사용자가 사적인 공간에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베릴리 헬스는 TV, 오디오, 소셜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캠페인 광고를 송출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개된 광고 영상인 A Case of the Umms와 Medical Term Soup은 복합적인 증상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사례를 다뤘다. 광고에서는 AI 동반자 Violet이 혈당 수치 결과와 같은 복잡한 검사 데이터를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제안하는 모습을 통해 서비스의 실용성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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