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I7 기반 T세포 회복 기전의 차별화된 의료대응수단 가능성 검토
Market Research Abstract 제출 완료 및 향후 미국 정부 지원 협력 타진

네오이뮨텍은 미국 보건복지부(HHS) 산하 생물의약첨단연구개발청(BARDA)의 Broad Agency Announcement(BAA) 프로그램에 참여해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Market Research Abstract를 제출했다. 이번 절차는 NT-I7의 ARS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을 미국 정부 협력 채널을 통해 공식적으로 검증받기 위한 과정이다.
BARDA BAA는 감염병, 생물 및 화학적 위협, 방사선 피폭 등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대응수단(MCM) 개발을 지원하는 미국 정부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선정될 경우 연구개발 비용을 정부로부터 직접 지원받는 공공-민간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전체 프로세스는 TechWatch 미팅을 시작으로 Market Research Abstract 제출, Full Proposal 제출, 최종 계약 협상 단계로 이어진다. 네오이뮨텍은 이미 BARDA의 과학 및 기술 전문가들이 후보 기술의 적합성과 개발 가능성을 사전 검토하는 TechWatch 미팅을 완료한 상태다.
네오이뮨텍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NT-I7은 장기 지속형 인간 인터루킨-7(IL-7) 계열 치료제로, 현재 항암 및 감염병 분야에서 임상 1·2상을 진행 중이다. ARS는 고선량 방사선에 노출되었을 때 조혈 및 면역 기능이 급격히 손상되는 질환이다. 현재 승인된 치료제들은 주로 호중구와 혈소판 회복에 집중되어 있으며, T세포 회복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치료제는 부재한 상황이다.
네오이뮨텍 관계자는 “Market Research Abstract 제출은 NT-I7의 ARS 치료제로써 가능성을 미국 정부 협력 채널을 통해 구체적으로 검증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개발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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