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앤씨바이오(L&C Bioscience Technology)가 한국-중국 관계 정상화에 발맞춰 진행되는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에 합류하며 중국 재생의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이번 방중 일정을 통해 현지 사업 확장과 공급망 강화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대한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을 갖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을 포함한다. 정부의 공급망 안정 및 첨단 산업 협력 기조에 따라 엘앤씨바이오는 재생의료 및 인체조직 분야 대표 기업으로 참여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미 중국 현지에 법인 엘앤씨차이나(L&C Bioscience Technology)를 설립하고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현지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지 생산부터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 유통에 이르는 전방위적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특히 NMPA 허가를 획득한 인체조직 의료기기 제품을 보유하며 중국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했다.
회사의 주력 제품인 메가덤플러스는 NMPA 허가를 받은 인체조직 기반 재생의료 제품으로 현재 중국 시장에서 활발히 공급 및 유통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방중 기간 동안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 및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에서 현지 병원, 유통사, 의료그룹과 만나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중장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Human Skin ECM 리투오, 무릎 연골 ECM 메가카티 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파트너십 협의도 진행한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 참여를 통해 중국 내 사업 확장과 공급 확대를 보다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앤씨바이오는 향후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재생의학 및 인체조직 기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지화 전략과 규제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