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홈페이지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공동으로 오는 4월 7일 서울 강남 ST Center에서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사의 수요를 바탕으로 유망 바이오텍의 기술을 발굴하고,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및 전략적 제휴를 포함한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LG화학, GC녹십자, 동구바이오제약, 동아ST, 휴온스 등 국내 주요 제약사 약 25개사와 유망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텍 약 5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3월 중 공고 예정인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하여, 향후 컨소시엄 구성 및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 설명회와 사전 매칭 기반의 1:1 파트너링 미팅으로 구성된다. 파트너링 미팅은 20분에서 30분 단위로 운영되며, 기업 간 기술이전과 전략적 제휴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종양, 대사, 근골격계, 면역·염증, 중추신경계(CNS), 안과 등 6대 핵심 질환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분야에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허경화 KIMCo재단 대표는 "최근 신약개발 환경에서 단일 기업 중심의 연구개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제약사와 바이오텍 간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링 데이를 통해 유망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7일까지 KIMCo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기업 정보 입력과 함께 IR Deck 제출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