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웰빙(GC Green Cross Well-Being)은 6일 정시영 박사를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연구개발(R&D)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및 사업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정시영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약학 전문가다. 그는 제약·바이오 산업 내에서 연구개발, 사업개발(BD), 인허가(RA)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며 전문성을 축적했다.
정 본부장의 경력은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아우른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에서는 제제 연구, 해외 인허가 및 라이선싱, 개발 전략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LG생명과학에서는 임상개발팀 과장으로서 임상 개발과 고객 관계 관리(CRM)를 담당했다. 휴젤(Hugel)에서는 해외허가관리실장 및 사업개발·투자운영팀 실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인허가 및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에스앤비바이오사이언스(S&B BioScience)에서는 연구개발본부장으로서 신약 및 파이프라인 개발을 총괄했으며, 최근까지 차백신연구소(Chabioscience)에서 전략·사업개발 및 연구개발본부장을 맡아 백신 및 신약 개발 전략을 이끌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본부장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전반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과 사업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GC녹십자웰빙은 정 본부장의 다각적인 경험을 활용해 연구개발 역량을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