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37001 인증 및 공정위 CP 'A' 등급 획득... 준법 경영 체계 우수성 공인
"법 위반 제로" 목표 제시... 투명성 및 윤리성 강화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 추진
자료: 회사 홈페이지
동아에스티가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개최하며 전사적인 준법 및 윤리 경영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 및 실장, 영업 권역장, 전 부서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회사는 2014년부터 준법 및 윤리 경영 강화를 위한 선포식을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하고 운영하는 교육 및 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을 의미한다. 정재훈 사장은 이날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확고한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CP 문화 내재화와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여기에는 △CP Management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CP 준수를 위한 사전업무 협의체인 DCPC(Donga-A Compliance Committee) 운영 △CP 기준 및 CP 위반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 실시 △그룹 내부 고발시스템 및 사업관계자 Help-Line 고발시스템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동아에스티는 2018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으며, 2025년에는 사후관리심사를 통과했다. 또한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CP 등급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으며 준법 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은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이 단순한 리스크 관리를 넘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의약품 개발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윤리성을 강화해 법 위반 제로를 실현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 전문가와의 협력을 포함한 모든 대외 활동에서 엄격한 윤리 기준을 적용해 부적절한 관행을 완전히 배제하고 준법정신이 동아에스티 임직원 모두의 DNA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내부 준법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