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피부 건조증 치료를 위한 일반의약품 노드라나액(Nodrana Liquid)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헤파리노이드(Heparinoid), 글리시리진산이칼륨(Dipotassium Glycyrrhizinate), 알란토인(Allantoin)의 세 가지 성분을 핵심으로 하는 트리플 작용 기전을 통해 건조해진 피부의 집중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피부의 수분 유지와 보습은 건강한 장벽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 장벽이 약화되어 수분 손실이 가속화되고, 이는 곧 각종 피부 트러블과 염증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기전을 차단하기 위해 주성분 외에도 덱스판테놀(Dexpanthenol),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쉐어버터(Shea butter), 스쿠알란(Squalane), 천연병풀향 등 5종의 보습 성분을 첨가제로 배합하여 보습력을 강화했다.
제품의 제형은 기존의 무거운 연고나 크림 대신 피부 흡수 속도를 높인 세럼 형태를 채택했다. 이는 얼굴뿐만 아니라 몸의 넓은 부위에도 끈적임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결과다. 사용자는 상처나 자극 부위를 제외하고 아침, 저녁 세안 및 기초 케어 후 1일 1회 이상 적당량을 건조한 부위에 도포하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노드라나액은 동아제약 피부연구소의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3중 복합성분을 함유해 속 건조로 거칠어진 피부의 보습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일상적인 건조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