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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IPO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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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1분기 매출 331억 및 영업이익 5억 달성… 흑자 전환
AI 투자 및 K-뷰티 브랜드 사업 확장 추진
바로팜
자료: 회사 홈페이지

약국 통합 플랫폼 전문 기업 바로팜이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과정에 착수했다.

이번 상장의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2019년 설립 이후 약 5년 만의 성과로, 의약품 공급자와 약사, 소비자를 연결하는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다져온 결과다.

회사의 재무 지표와 시장 장악력은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바로팜은 2025년 매출액 967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액 331억 원과 영업이익 5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재 전국 약국의 90% 이상이 해당 플랫폼에 가입되어 있으며, 누적 총거래액은 6.6조 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3개월 재주문율이 86~87% 수준으로 집계되어 플랫폼 이용자들의 높은 충성도를 입증했다.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AI 기술 고도화와 자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생산 시설 확충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더마코스메틱을 중심으로 한 K-뷰티 영역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브랜드 빌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약국 생태계 내에 다양한 뷰티 기업들을 입점시키고 자체 PB 상품의 시장 안착을 확인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슬기 바로팜 대표는 “공급자·약사·소비자를 연결하는 헬스케어 슈퍼 플랫폼으로 역량을 쌓아왔고, 이번 IPO는 출시 5년 만의 빠른 성장보다 더 높은 성장 모멘텀을 실현하는 기념비적 기점이 될 것”이라며 “K-뷰티의 브랜드 빌더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파마 바로팜 코스닥 상장 헬스케어 플랫폼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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