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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운더즈, 연 매출 ‘7177억’ 돌파… 북미·일본 시장 리더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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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운더즈, 2025년 매출 7177억원 및 영업이익 1295억원 달성… 역대 최대 실적
북미 아마존 및 일본 큐텐 등 글로벌 거점 시장 내 주력 브랜드 아누아 점유율 확대
헤어케어·반려동물 분야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전방위적 인재 영입 통한 구조적 성장
성공 18
자료: Unsplash, Pexels

더파운더즈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7177억원, 영업이익 129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8% 증가한 수치로, 2022년 북미 시장 진출 이후 매년 3배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한 결과다.

이번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주력 브랜드인 아누아(Anua)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있다. 아누아는 국내 시장에서 어성초 토너가 2025 올리브영 어워즈 토너/미스트 부문 5년 연속 수상을 기록한 데 이어, PDRN 세럼과 TXA 세럼 등 고기능성 제품군에서도 성과를 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는 지표로 확인된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아누아는 미국 아마존(Amazon) 클렌징 및 토너 카테고리에서 각각 전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클렌징과 스킨케어 세트 부문에서는 K-뷰티 브랜드 중 1위에 오르며 기초 화장품 분야의 입지를 굳혔다.

일본 시장에서도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아누아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재팬(Qoo10 Japan)의 메가와리 행사에서 지난해 4개 분기 연속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했다. 2025 큐텐 메가 뷰티 어워드에서는 레티놀 0.3 나이아신 리뉴잉 세럼이 종합 대상을 수상했으며, 클렌징 오일과 트라이얼 키트 등도 카테고리별 1위를 달성했다.

더파운더즈는 아누아를 통해 검증된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는 화해 뷰티 어워드 1위를 차지했으며,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로젝트 21 역시 라인업을 확장하며 신규 시장에 안착했다. 유럽 등 신규 지역으로의 영토 확장도 병행 중이다.

기업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재 투자도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더파운더즈는 마케팅, 영업, 제품 기획을 비롯해 SCM, 재무 등 전 영역에서 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지난해 20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완료한 데 이어, 현재도 글로벌 전 법인에 걸쳐 160여 개 포지션에 대한 채용을 이어가며 조직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더파마 더파운더즈 아누아 K-뷰티 글로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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