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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 메디허브 '아이젝' 유통 계약... ECM 플랫폼 구축 "본격화"

The Pharma2026.04.14 10:32 발행

엘앤씨바이오, 메디허브 디지털 자동 주사기 아이젝 총판 계약 체결

자사 ECM 제품 리투오와 결합 통한 재생 솔루션 플랫폼 고도화

정밀 주입 기술 접목으로 시술 편의성 확보 및 환자 통증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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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Unsplash, Pexels
엘앤씨바이오가 메디허브의 디지털 자동 주사기 아이젝(i-JEC)에 대한 국내 및 해외 일부 국가의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재생 의료 시장 내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엘앤씨바이오의 주력 제품인 인체세포 유래 세포외기전(ECM) 기반 재생 솔루션과 디지털 의료기기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아이젝B는 디지털 제어 시스템을 탑재한 자동 주사기로 시술 시 약물의 정밀하고 정량적인 주입을 지원한다. 특허 기술이 적용된 LDS(Low Dead Space) 주사기를 활용해 약물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통증 컨트롤 기능을 통해 환자의 시술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의료진 입장에서는 자동 주입 시스템을 통해 시술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자사의 ECM 기반 제품인 리투오(Lituo)와 아이젝B를 결합한 패키지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다. 리투오의 유효 성분을 목표 조직층에 균일하게 전달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자동 주사기의 정밀 제어 기능을 통해 시술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하드웨어와 바이오 소재가 융합된 재생 의료 플랫폼을 시장에 안착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총판 계약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환자에게는 통증 최소화와 효과 극대화를, 의료진에게는 시술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ECM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매출 확대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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