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료진흥재단, "DIA Korea CGT 서밋" 공동 주최... 글로벌 규제 정합성 확보 주력
The Pharma2026.02.05 08:52 발행
재생의료진흥재단 DIA Korea CGT 서밋 공동 주최
글로벌 주요 규제기관 참여... 인허가 규제 조화 논의
세포 유전자치료제 상용화 위한 국제 협력 기반 확대
자료: 회사 홈페이지재생의료진흥재단이 오는 2월 27일 세포·유전자치료제 및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와 임상 적용 전략을 논의하는 DIA Korea CGT Summit을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첨단재생의료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임상 적용, 산업화에 이르는 전주기적 이슈를 다루는 국제 학술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서밋은 Pioneering Precision: Cell and Gene Therapy Development and Innovation을 주제로 진행된다. 미국 FDA, 유럽 EMA, 일본 PMDA, 중국 NMPA, 한국 MFDS 등 세계 주요 규제기관이 대거 참여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허가 절차와 국가 간 규제 조화에 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CAR-T 치료제와 유전자 가위 기반 치료제 등 실제 승인 사례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임상적 도전 과제를 논의한다.
재생의료진흥재단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이다. 재단은 정책 및 제도 연구, 기술개발 관리, 전문인력 양성, 산업 인프라 조성 등 국내 첨단재생의료 생태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박소라 재생의료진흥재단 원장은 "이번 서밋은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정책과 규제, 연구, 임상,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라며 "글로벌 규제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정책·규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첨단재생의료 기술이 임상과 산업 현장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정책과 글로벌 규제 흐름 간의 정합성을 강화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행사를 주관하는 DIA(Drug Information Association)는 글로벌 비영리 학술단체로,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의 규제 과학과 임상 개발,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제적 협력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첨단재생의료 산업의 혁신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