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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3차원 CNN 기반 뇌 피질 두께 측정 '국내 특허' 취득

The Pharma2026.03.24 10:16 발행

제이엘케이, 3차원 CNN 기반 뇌 영상 분석 기술 특허 등록

정량 수치와 3차원 시각화 결합한 통합 AI 시스템 구축

독자 기술 기반 글로벌 의료 시장 및 파트너십 확대 추진

제이엘케이, 3차원 CNN 기반 뇌 피질 두께 측정 '국내 특허' 취득
자료: 회사 홈페이지
의료 인공지능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가 3차원 뇌 영상을 활용한 대뇌 피질 두께 측정 및 시각화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3차원 합성곱신경망(CNN)을 활용해 뇌 피질의 두께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수치화 및 시각화하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측정 시스템에 관한 원천 기술을 골자로 한다. 해당 시스템은 모델 생성, 학습 및 평가, 수치화 및 시각화 단계로 구성된 통합 구조를 갖췄다. 특히 3차원 뇌 영상과 실지검증(ground truth)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신경망을 학습시키고, 영상 영역의 두께 비율과 복셀(voxel) 거리 값을 결합해 정량화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이는 기존의 단순한 영상 분석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정량 분석이 가능함을 시사한다. 기술적 차별점은 의료진의 직관적 판단을 돕는 시각적 인터페이스에 있다. 대뇌 피질 두께를 특정 색상 그라데이션 형태의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해, 두께가 증가할수록 진한 색상으로 표현되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방식은 의료진이 단순 수치 정보를 넘어 병변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최적의 치료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특허 확보를 통해 3차원 뇌 영상 정량 분석 분야에서 독자적인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솔루션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자사 AI 솔루션의 기술적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계기로 자사 AI 솔루션의 기술적 신뢰도를 한층 공고히 하고 국내외 의료기관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향후 특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영상 분석 AI 분야의 독보적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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