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베이스(Hubase)가 오는 7월 18일 서울 서초구 휴베이스 챌린지스퀘어에서 2026년 첫 인사이트 컨퍼런스(HIC, Hubase Insight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약사들이 개국 초기 자금을 전략적으로 배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정재훈 약사가 '2025 약사 현실, 2026 약사 전망'을 주제로 약업계 전반의 환경을 분석하고 미래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배형준 약사는 '적정 권리금 분석 & 약국 수익성 분석' 강연을 통해 약국 비용 산출 및 수익성 예측 모델을 제시한다.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는 '실제 사례로 분석하는 개국 비용 우선순위'를 주제로 현장 노하우를 공개할 계획이다.
모든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강사진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는 "같은 예산을 사용하더라도 어떤 약국은 개국 초부터 경영에 부담을 느끼는 반면, 어떤 약국은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며 "그 차이는 결국 비용 '설계'에서 비롯된다. 이번 HIC를 통해 약사들이 개국 전 자금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는 초기 자금 배분의 중요성과 컨퍼런스의 목적을 명확히 제시하는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