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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김태경 신임 대표’ 선임… NT-I7 상업화 전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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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글로벌 임상 및 사업개발 전문가 김태경 대표이사 선임
핵심 파이프라인 NT-I7 상업화 가속 및 전략적 파트너링 확대 추진
엔다리 북미 사업 인수를 통한 수익 기반 확보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네오이뮨텍, '김태경 신임 대표' 선임... NT-I7 상업화 전환 '속도'

네오이뮨텍이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김태경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연구 중심의 조직 구조를 상업화와 사업개발(BD) 중심으로 재편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임 김태경 대표는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글로벌 임상개발 및 상업화 전문가다. 신약 개발의 초기 연구 단계부터 후기 임상, 허가, 상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을 상대로 한 대응 역량도 갖추고 있다. 네오이뮨텍 합류 전에는 히크마 파마슈티컬스(Hikma Pharmaceuticals)에서 임상개발 조직을 총괄하며 글로벌 전략 수립, 기술이전, 인수합병(M&A) 실사 등 다양한 사업적 성과를 낸 바 있다.

네오이뮨텍은 김 대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핵심 파이프라인인 NT-I7(efineptakin alfa)의 상업화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NT-I7은 급성방사선증후군(ARS)과 CAR-T 병용 요법을 포함한 다수의 적응증을 대상으로 임상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임상 데이터의 객관적 완성도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상업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수익성 강화를 위한 포트폴리오 확장도 본격화된다. 네오이뮨텍은 최근 겸상적혈구질환(SCD) 치료제인 엔다리(Endari)의 북미 사업권을 인수하며 매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신약 개발에 따른 재무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김태경 대표는 “임상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십과 사업개발을 통해 상업화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업 주가 차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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