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마 | THE PHARMA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재고공유 시스템” 도입… 긴급도입 의약품 수급 지연 해소

spot_img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긴급도입 의약품 실시간 재고공유 시스템 구축 추진
도매업체 간 유통 재고 정보 연동 통한 의료현장 공급망 효율화
정부 핵심 과제 기반 희귀·필수의약품 공적공급 체계 강화 및 관리 최적화
자료: 홈페이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긴급도입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효율적인 유통 관리를 위해 재고공유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이번 조치는 국내 수요가 낮아 시장 기능만으로는 원활한 공급이 어려운 희귀 및 필수의약품의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그동안 긴급도입 의약품은 국외 생산 중단이나 갑작스러운 수요 급증으로 인해 빈번한 품절 사태를 겪으며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초래해 왔다.

기존 유통 체계에서 센터는 도매업체들이 보유한 품목별 유통 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의료기관에서 의약품 공급을 긴급히 요청할 경우, 센터 직원이 일일이 개별 도매업체에 연락해 재고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행정적 비효율이 발생했다. 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웹주문시스템과 연동되는 신규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통 업체 간 재고 보유 현황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면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희귀·필수의약품을 보다 신속하게 확보하여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올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희귀·필수의약품 공적공급 강화 과제와 궤를 같이한다. 센터는 도매업체 간의 유기적인 재고 공유와 협업 체계를 통해 공공 의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은 “올해부터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 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재고 정보 기반의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가 필수적이다”라며 “도매업체 간 재고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긴급히 필요한 의약품이 신속하게 공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파마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재고공유시스템 긴급도입의약품 공적공급
<저작권자 © 더파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fo@thepharmanews.com
spot_img
spot_img

기자의 다른 글 더보기

spot_img

# 지금 가장 인기 있는 기사는?

1
2
3
4
5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더파마 뉴스 · 인사이트 | THE PHARMA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