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통합 물류 서비스, 일본 시장 공략으로 해외 진출 가속화
연간 480만 건 주문 처리… ‘5백만 불 수출의 탑’ 달성
> 비브로(Bbro)가 2025년 국토교통부 표창을 수상하며 K-뷰티 수출 물류 고도화와 글로벌 물류 관리 모델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글로벌 e-커머스 산업의 급속한 성장 환경 속에서 국내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비브로의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비브로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화장품 글로벌 3위 시장인 일본을 핵심 수출 국가로 설정했다. 뷰티 제품을 포함해 굿즈, 생활건강식품 등 다양한 K-브랜드 상품에 대해 물류관리, 운송, 국제 인증, 통관, 현지 배송에 이르는 AI 기반 통합 수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브로의 하워드 토니 대표는 2021년 회사 창립에 참여한 멤버로,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마케팅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에스티로더(Estee Lauder)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에서의 유통 및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신규 뷰티 브랜드 발굴과 글로벌 유통 및 물류 결합 전략을 통해 다수의 국내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도록 기여했다. 하워드 토니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2026년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 10년 동안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수출물류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브로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주요 뷰티 플랫폼을 통해 약 480만 건의 주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5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12월 일본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Qoo10의 메가와리 행사 기간에는 약 19만 건의 주문을 처리했으며, 이는 주문당 평균 출고 수량을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47만 개 이상의 제품 출고 실적에 해당한다. 이러한 실적은 연간 기준으로도 상당한 규모의 K-뷰티 수출 성과로 평가된다.
비브로는 최근 국내 대형 물류기업과의 전략적 협약은 물론, 한국과 일본의 주요 유통사들과 한국 브랜드 제품 공급 및 유통 계약, 해외 물류 운영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브로는 화장품 제조 외에도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운영 관리와 특화된 유통 물류 서비스로 국내 화장품 기업의 내수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비브로가 자체 개발한 물류 통합 관리 플랫폼 ‘BUYSEL’은 제품 관리와 발주, 입출고, 운송 및 청구 등의 제품 물류 관리를 수행하며 유통사와 바이어를 효과적으로 연결하여 기업의 사업 운영과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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